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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영상 제작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생성형 AI'입니다.
전문적인 편집 기술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도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영상을 완성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저 역시 "영상 제작을 전혀 몰라도 AI 툴만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쇼츠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직접 채널을 개설하고 기획·이미지 생성·더빙·합성까지 전 과정을 AI로만 진행해 봤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에서 완성한 주요 쇼츠 작품 4편의 제작 비하인드와, 직접 부딪히며 정리한 AI 숏폼 제작 프로세스를 한 번에 공유합니다.
1. AI 쇼츠, 왜 시작했을까? (1인 크리에이터의 현실적인 고민)
처음 쇼츠에 도전하려 했을 때 가장 먼저 막힌 지점은 '시간'과 '비용'이었습니다.
- 대본을 쓰고 일러스트나 영상 소스를 구하는 일
- 성우를 섭외하거나 직접 더빙을 녹음해야 하는 부담
- 자막·효과음을 일일이 맞춰야 하는 번거로운 편집
직장인이나 1인 크리에이터가 매일 영상을 꾸준히 올리기엔 물리적으로 벅찬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이미지 생성 AI + 영상 생성 AI + TTS 음성 합성을 조합하니 이 과정이 크게 단순해졌습니다. 혼자서 일러스트레이터·성우·편집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이죠.
2. 주요 AI 쇼츠 작품 4선 & 제작 비하인드

똑똑 1분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 중 반응이 좋았던 4편의 기획 포인트와 AI 활용 팁을 정리했습니다. (정보 전달형 콘텐츠 3편 + 취미·체험형 콘텐츠 1편)
① 가만히 있어도 내장지방 태우는 5가지 (여름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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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청양고추, 아보카도, 오이, 녹차 등 다이어트 식재료가 직접 말을 거는 의인화 콘셉트
- AI 활용
- 이미지 생성 AI로 친근하면서도 개성 있는 3D 식재료 캐릭터 제작
- 빠른 템포의 대화형 AI 더빙 적용 → 40초 내외 러닝타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정보 전달
② 여름철 식중독 균들이 말하는 "여름에 놓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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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노로바이러스, 웰치균, 리스테리아균이 직접 경고하는 유쾌한 위생 정보 콘텐츠
- AI 활용
- Kling AI 등 영상 생성 AI로 얼음 속·찌개 속 캐릭터에 생동감 있는 모션 부여
- 26초의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익히기·끓이기·빨리 먹기)를 직관적 자막과 캐릭터 연출로 강조
③ 매일 마신 '아아'의 충격적인 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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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직장인 필수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카페인 부작용과 올바른 섭취법
- AI 활용
- '피로 폭탄', '위벽 손상', '수분 도둑' 같은 추상적 개념을 3D 캐릭터 표정·상황 연출로 시각화
- 공감형 훅(Hook) 문구 + 색상 대비 자막으로 초기 이탈률 최소화, CTR·시청 지속시간 동시 확보
④ 요즘 초등학생들 스트레스 싹 날리는 법 (레진아트 키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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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만원의 행복! 아이와 함께하는 DIY 레진아트 키캡 제작 체험 — 정보 전달형이 아닌 취미·만들기(체험) 콘텐츠로 결을 확장
- 핵심 콘셉트: 누를 때마다 빛나는 LED 불빛과 독특한 타건음(손맛)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힐링 무드
- AI 활용
- 아이들이 직접 키캡을 만들고 체험하는 매장·클래스 분위기를 AI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스타일로 시각화
- 실제 키캡을 누를 때 나는 ASMR 타건음과 불빛 효과를 영상 흐름에 맞춰 배치해, 보는 사람도 직접 눌러보는 듯한 실감 나는 몰입감 연출
3. 100% AI 활용 쇼츠 제작 파이프라인 (3단계)
실제로 반복하며 정리한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단계. 대본 기획 (프롬프트 작성)
타깃 시청자가 검색할 만한 키워드(건강, 다이어트, 식중독 등)를 먼저 추출하고, 30~40초 분량의 임팩트 있는 대본으로 압축합니다. - 2단계. 비주얼 에셋 생성 (이미지 → 영상)
이미지 생성 AI로 3D 스타일 의인화 캐릭터를 뽑은 뒤, Kling 등 비디오 AI 툴로 자연스러운 모션을 부여합니다. - 3단계. 음성 더빙 & 자막 자동화
캐릭터 페르소나에 맞는 톤의 AI 보이스를 입히고, 가독성 높은 폰트와 하이라이트 색상 자막으로 마무리합니다.
4. AI 크리에이터로서 솔직한 느낀 점
AI 툴을 쓴다고 자동으로 좋은 영상이 나오는 건 아니었습니다.
어떤 프롬프트를 넣어야 더 시선을 끄는 이미지가 나오는지, 어떤 구조로 대본을 써야 끝까지 시청하게 만드는지 끊임없이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는 말처럼, 작게 시작해 하나씩 피드백을 반영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똑똑 1분은 일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생활 정보를 더 몰입감 있는 AI 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의견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오늘의 성장한 줄
"AI는 내 생각을 대신해 주지 않는다. 다만 내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