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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AI 콘서트 후기 (AI가 두려웠던 엄마가 달라진 하루)

smart1min 2026. 7. 10. 06:10

목차


    1. 3대 가족 AI 콘서트 후기

     

     AI가 무서웠습니다.

     AI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두려웠던 것은 기술이 아니라 부모로서의 역할이었습니다.

     

      '아이를 AI 시대에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 할까?'

      '코딩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공부보다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일까?'

     

     AI가 무서웠던 이유는 기술 떄문이 아니었습니다.

     부모인 제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답을 찾고 싶어 우리 가족은 국립광주과학관 AI 융합콘서트로 향했습니다.

     정답은 없었지만, 먼저 경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7세 막내부터 10세 첫째, 저, 그리고 70세 친정엄마까지.

     3대가 함께 AI를 배우러 가기로 한 것입니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AI 융합콘서트. 이 날이 우리 가족을 바꾸는 시작이었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AI 융합콘서트. 이 날이 우리 가족을 바꾸는 시작이었습니다.

     

    2. 3대 가족이 함께 AI를 체험한 이유

     

     저는 AI를 잘 사용하는 아이보다, AI를 이해하는 가족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할머니도 함께 AI를 경험한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족 모두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안 왔으면 진짜 후회할 뻔했다."

     강연도 유익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직접 AI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었습니다.

     AI를 설명으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표현해 보는 경험은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세 막내부터 10세 첫째, 그리고 70세 친정엄마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AI 앞에서는 나이가 아니라 '배워보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3. 7세부터 70세까지 직접 만든 AI 작품

     

     ◆ 7세 막내의 작품

     

    📹 [유튜브 쇼츠 삽입]

     

          7살이 만든 NFC 기술 유튜브 AI 동화 영상

     

     아직 글보다 놀이가 익숙한 7세 아이에게 AI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상상한 것을 바로 눈앞에서 작품으로 만들어 주는 신기한 놀이였습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신이 나서 설명하는 아이를 보며, 저는 AI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AI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상상을 펼치는 새로운 놀이터였습니다.

     

    ◆ 10세 첫째의 작품

     

    📹 [유튜브 쇼츠 삽입]

     

        10살 딸이 만든 AI 영상

     

     스스로 상상한 장면이 AI를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내 생각도 작품이 될 수 있구나.'

     정답을 찾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이라는 점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 70세 친정엄마의 작품

     

    📹 [유튜브 쇼츠 삽입]

     

         AI로 인생 2막 시작한 70대 우리엄마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사람은 70세 친정 엄마였습니다.

     AI는 젊은 사람들만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장 환하게 웃으며 작품을 완성한 사람도 친정엄마였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날 저는 AI에는 연령 제한이 없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필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지적 호기심이었습니다.

     

    ◆ 제가 만든 작품

     

    📹 [유튜브 쇼츠 삽입]

     

         내가 만든 AI 제작 영상

     

     AI 시대, 부모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저는 그날 AI를 배운 것이 아니라,

     엄마로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저 역시 작품을 만들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기술이라기보다,

     사람의 상상력을 더 넓혀주는 도구라는 것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 하루가 우리 가족을 바꿨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이 계속 맴돌았습니다.

     

     'AI를 두려워하기보다, 함께 배우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아이들에게 '맨날 AI만 붙잡고 있네' 라고 잔소리하는 부모보다,

     'AI를 어떻게 잘 사용할까?'를 함께 고민하는 부모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도

     AI와 함께 앞서가는 가족,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가족으로 성장해 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 블로그도 바로 그 기록입니다.


     프로젝트 AI 성장의 시작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는

     ✔ AI 교육

     ✔ 아이들과 함께 AI 배우기

     ✔ 가족 AI 프로젝트

     ✔ AI 그림과 영상 만들기

     ✔ AI 시대 부모의 역할

     ✔ 직접 만든 작품과 실패 이야기

     를 솔직하게 기록하려고 합니다.

     

     AI를 배우는 과정보다,

     AI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남기고 싶습니다.

     

     AI는 앞으로 더 빠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AI를 멀리하라고 말하는 엄마보다,

     AI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는

     우리 가족이 AI와 함께 배우고,

     만들고,

     성장하는 기록입니다.

     

     프로젝트 AI 성장.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이 글을 다시 읽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 아이들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AI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함께 배우기로 선택했다는 것을.

     

    🌱 오늘의 AI 성장 한 줄

       AI를 잘 사용하는 아이보다, AI를 이해하는 가족이 더 강합니다.